Lee Jimin's (Tom) days of Kanapaha Middle school.
Hi my name is Jimin Lee. 안녕하세요? 제 이름은 이지민 입니다.
2010년 7월 16일 금요일
복사
드디어 성당에서 복사를 했는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. 걱정도 마니 되고 참 앞에는 호랭이고 뒤는 강물인(나같으면 수영하거나 수영해서 튀겟다.) 상황이 만들어젔네요. 결국 중대한 실수를 한없이 많이 저지른 탓에 혼이 많이 났습니다.다음에도 또 하는데 망했다.......
2010년 7월 4일 일요일
아 뭐
언젠가부터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.
미국에살면서 얼마나 영어가 배우기 어려운지 깨닫고, 참 한글이 배우기 쉬운건줄, 깨달았다.
영어는 읽기,쓰기,말하기,문법 모두닥 어려운데다가, 심지어 그 말을 쓰는 미/영국인까지 문법을 틀리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발생한다.
이런건 나도 마찬가지다.
언잰가부터 한글이 자랑스러워졌다.
배우기 쉬운 한글이 자랑스러워졌다.
자신의 말을 서툴게 할수 있는 사람들이 되지않도록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을 감사드린다.
세종대왕님을......?
세종대왕님께겠지...
아... 빡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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