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7월 4일 일요일

아 뭐




언젠가부터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.

미국에살면서 얼마나 영어가 배우기 어려운지 깨닫고, 참 한글이 배우기 쉬운건줄, 깨달았다.

영어는 읽기,쓰기,말하기,문법 모두닥 어려운데다가, 심지어 그 말을 쓰는 미/영국인까지 문법을 틀리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발생한다.

이런건 나도 마찬가지다.

언잰가부터 한글이 자랑스러워졌다.

배우기 쉬운 한글이 자랑스러워졌다.

자신의 말을 서툴게 할수 있는 사람들이 되지않도록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을 감사드린다.


















세종대왕님을......?















세종대왕님께겠지...




아... 빡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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