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6월 15일, David(허동현)이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. 그것에 대한 제 의견은 참으로 부정적입니다. 제가 예상하지만 허동현은 블로그에 글 한두개 올리고 돌보지도 않을 것 입니다. 이름도 David's Nomal Blog라네요..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동현이가 블로그 만드는것을 90%쯤 도와주었습니다. 그 이유는 절 너무 부러워 하더군요...... 왠지 그걸보면서 '작은아이의 소망' 이라는 말이 생각나더군요...... 제가 도와준 진짜이유는, 동현이의 블로그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, 소망을 이이루어주기위한게 훨씬 크기 때문이지요.
소망을 이룬다는것은 아주 큰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. 동현이는 정확히 말하자면 '블로그를 만든 기쁨'보다 '소망을 이룬 기쁨'이 자신을 행복하게만든것이지요. 여러분도 소망을 이룬 기쁨을 느껴본적 있나요?
동현이의 블로그: http://davidsnormalblog.blogspot.com/
-이지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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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글삭제내꺼 빨리 지워
답글삭제뭘 치워?
답글삭제그러니까 뭘 지워?
답글삭제댓글4개:불행의 징조. 빨리막자.
답글삭제내 블로그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 지우란 말이다. 어떠케 지우는지 알아본대매
답글삭제지민이가 어떠캐든 내가 스타 시켜준거 갚았으면 하는 1人