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어쩔 매이플하다 뭐 올렸거든' 에 관한 글

하하 자, 이것이 허동현의 실체입니다. 제가 쓴 '소망' 이라는 글에 '어쩔 메이를하다올려'를 댓글로 쓴것을 (그앤 나중에 그 댓글을 지울것입니다) 보면 전혀 진지한마음을 가지지않은 '건방진 꼬맹이가' 생각나지 않나요??? 제가 블로그 만들때 도와주었더니 또 블로그하나 만들어서 제 경쟁심을 유발시키네요... 더군다나 저한테 메일을 두개나 보내서 자기 블로그에 관심사용자로 등록해달라고 하는 저 배은망덕한 애를 보자니 참 해킹해버리고 싶네요. 한번 들어가서 누가 더 나은 블로그를 가졌는지 비교해보십시요... 참나, 현재 글이 41개가 되는 블로그한테 글도 별루 없고 디자인도 잘 못해놓은 블로그로 상대해??? 또, 라커부러뜨리는 걸 트릭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읽었는지 뭐 거짓말인가 뭔가 하고 날 욕한후엔 또 자기 욕하지 말라는 저 나쁜 인간......



왼쪽인물(사진)=허동현